강원도 철원 영하 18도까지 ‘뚝’…내일도 최대 영하 13도 추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북부·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졌다.
기상청은 15일 아침 강원도 외촌(철원) 영하 17.8도, 서울 영하 6.2도 등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영상 4도를 기록하는 등 전날(14일)보다 5∼10도가량 떨어져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3∼영상 11도로 예보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북부·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졌다.
기상청은 15일 아침 강원도 외촌(철원) 영하 17.8도, 서울 영하 6.2도 등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영상 4도를 기록하는 등 전날(14일)보다 5∼10도가량 떨어져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다고 덧붙였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0~영상 10도로 예보됐다.
최근 기온이 평년(최저기온 영하 12∼0도, 최고기온 영상 1∼8도)보다 높았으나,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16일까지 기온이 전날(14일)보다 2∼8도가량 낮아져 평년과 비슷해질 전망이다.
한파특보는 16일 오전에 해제될 가능성이 있지만, 16일까지 전국 대부분 아침 기온은 영하 13∼0도 안팎으로 예보됐다. 16일 낮 최고기온은 영상 2∼영상 10도로 관측됐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3∼영상 11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까지 경북 남부 동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기민도 기자 key@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단독] ‘문재인 정부 용사’와 ‘윤석열 정부 용사’…군인마저 갈라치는 신원식
- 경찰, 방심위 압수수색…‘류희림 청부민원’ 제보자 수사 나서
- 북 “극초음속 고체연료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주장
- 미 전문가 “김정은 한반도 전쟁 결심한 듯…1950년 6월 이래 가장 위험”
- 코요테와 함께 40도 사막을 달린다…현대차 모하비주행시험장 [영상]
- 갈라파고스 품은 평화로운 나라는 왜 ‘마약지옥’이 됐나
- [단독] 파일명 ‘김건희 블록딜’ 또 나왔다…도이치 주가조작 ‘선수’ 외장하드에
- 폰 들고 누웠는데, 벌써 새벽…‘중독 비즈니스’는 웃는다
- 포근한 ‘강원도의 겨울’…얼음낚시 빙어축제 문 닫았다
- 김건희 ‘호위무사’ 윤…대선 전 “아내 역할만 충실” 거짓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