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N블랙야크그룹, 김익태 前 한국캘러웨이골프 총괄 사장으로 영입

유진우 기자 2024. 1. 15. 08: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YN블랙야크그룹이 김익태 전(前) 한국캘러웨이골프 어패럴 사업 부문 총괄을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사장은 1999년 휠라코리아에 입사해 총괄 기획본부장 등을 지냈다.

이후 2017년 한세엠케이 NBA 사업부장과 2019년 F&F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기획부문장을 거쳐 2021년 한국캘러웨이골프 어패럴 사업 부문 총괄을 역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YN블랙야크그룹, 김익태 前 한국캘러웨이골프 총괄 사장으로 영입

BYN블랙야크그룹이 김익태 전(前) 한국캘러웨이골프 어패럴 사업 부문 총괄을 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사장은 1999년 휠라코리아에 입사해 총괄 기획본부장 등을 지냈다. 이후 2017년 한세엠케이 NBA 사업부장과 2019년 F&F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기획부문장을 거쳐 2021년 한국캘러웨이골프 어패럴 사업 부문 총괄을 역임했다.

BYN블랙야크그룹은 “블랙야크를 비롯한 그룹의 패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고 혁신적인 변화를 끌어내는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