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벌써부터 진학 욕심?…"신우 아이비리그 보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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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아들 신우의 명문대 입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날 김나영은 아들 신우와 함께 책상 쇼핑에 나섰다.
김나영은 "이제 본격적으로 또 공부도 하고 해야 하니까 책상 쇼핑 좀 나왔다"라면서 "신우 아이비리그 보내려 한다"라며 남다른 포부를 이야기했다.
뒤이어 김나영이 "준비됐냐"고 하자, 신우는 "아이비리그가 뭐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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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 신우의 명문대 입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겨울방학을 맞은 신우랑 단둘이 데이트. 근데 방학 언제 끝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나영은 아들 신우와 함께 책상 쇼핑에 나섰다. 김나영은 "이제 본격적으로 또 공부도 하고 해야 하니까 책상 쇼핑 좀 나왔다"라면서 "신우 아이비리그 보내려 한다"라며 남다른 포부를 이야기했다.
뒤이어 김나영이 "준비됐냐"고 하자, 신우는 "아이비리그가 뭐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쇼핑을 하던 김나영은 멋있게 꾸며진 쇼룸을 보고 "이런 방에서 지내는 애들이 있어요?"라고 묻더니 "이런 집에서 살면 내 인생이 좀 달라졌을 것 같아"라고 신기해했다.
또 그는 신우에게 "여기서 자라면 꿈을 막 키울 수 있을 것 같지 않아?"라고 물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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