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미국서 뽐낸 인형 비주얼…잘록 허리 눈길 [N샷]

황미현 기자 2024. 1. 1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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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미국서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젊음의 광기가 느껴지는 산타모니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한 식당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 최진실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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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최준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미국서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젊음의 광기가 느껴지는 산타모니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한 식당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다. 긴 웨이브 헤어와 작은 얼굴, 인형을 닮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해변에서 잘록한 허리가 부각된 의상으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 최진실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다이어트에 성공, 90㎏대에서 40㎏대까지 몸무게를 감량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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