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외계+인' 2부 개봉 첫 주말 1위…누적 64만 관객 동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외계+인' 2부가 5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1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외계+인' 2부는 지난 주말 3일(12~14일) 동안 48만28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0일 이후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첫 주말 극장가를 사로잡았다.
박스오피스 2위는 디즈니 신작 '위시'로 같은 기간 21만3566명, 누적 99만4064명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영화 '외계+인' 2부가 5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1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외계+인' 2부는 지난 주말 3일(12~14일) 동안 48만28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64만8687명이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022년 개봉한 '외계+인' 1부의 후속작이다. 10일 이후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첫 주말 극장가를 사로잡았다.
박스오피스 2위는 디즈니 신작 '위시'로 같은 기간 21만3566명, 누적 99만4064명을 기록했다. 1270만 관객을 넘긴 '서울의 봄'은 주말 13만4647명, 누적 1278만1737명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컵 얼짱' 홍영기, 홀딱 젖은 비키니…무릎 꿇고 '발그레' - 스포츠한국
- 요요미, 눕기만 해도 아찔…뇌쇄적인 '꿀벅지' - 스포츠한국
- 류준열 “영화 찍는 목표? 궁극의 행복감 스크린 통해 전하고파”[인터뷰] - 스포츠한국
- ‘라이벌-앙숙’ 이관희-이정현, 제대로 붙었다[스한 스틸컷] - 스포츠한국
- [스한초점] '외계+인'2부'시민 덕희''위시''웡카'…새해 극장가 달군다 - 스포츠한국
- '솔로지옥3' 최혜선, 시원하게 쭉 뻗은 늘씬 탄탄 볼륨몸매 - 스포츠한국
- 전소민, 검정 비키니 입고 찰칵…몸매 이렇게 좋아? - 스포츠한국
- [인터뷰] 김태리 "'외계+인' 2부는 사랑…꽉 찬 미장센 놀랍죠" - 스포츠한국
- 서동주, 1년 전과 다름 없는 비키니 몸매 '넘치는 볼륨감' - 스포츠한국
- '11연승 폭풍 질주' SK, 선두권 판도 뒤흔들다[초점]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