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주말에만 48만 명…닷새 연속 1위
안진용 기자 2024. 1. 1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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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지난 10일 공개된 '외계+인 2부'는 14일까지 닷새 연속 정상에 올랐다.
'외계+인 2부'와 같은 날 개봉된 '인투 더 월드'는 10만1084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외계+인 2부'는 15일 오전 7시 현재 예매율 21.5%를 기록해 여전히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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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지난 10일 공개된 ‘외계+인 2부’는 14일까지 닷새 연속 정상에 올랐다. 12∼14일 주말 사흘 간 48만280명을 동원해 ‘위시’(21만3566명), ‘서울의 봄’(13만4647명), ‘노량:죽음의 바다’(12만1252명)에 앞섰다. ‘외계+인 2부’와 같은 날 개봉된 ‘인투 더 월드’는 10만1084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외계+인 2부’는 15일 오전 7시 현재 예매율 21.5%를 기록해 여전히 1위다. ‘시민덕희’(16.5%), ‘위시’(10.6%)가 그 뒤를 이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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