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대상 ‘1박2일’ 한겨울 계곡 입수 “초심 잃지 않겠다”[결정적장면]

김명미 2024. 1. 15.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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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멤버들이 한겨울에 계곡 입수를 했다.

1월 14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이한치한 동계올림픽'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곳에서 멤버들은 '이한치한 동계올림픽'의 하이라이트인 계곡 입수 소식을 접하게 됐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당혹스러움을 표한 것도 잠시, 미션 결과에 따라 입수 부위가 달라진다는 룰이 더해지자 멤버들은 입수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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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
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1박2일' 멤버들이 한겨울에 계곡 입수를 했다.

1월 14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이한치한 동계올림픽'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미션을 위해 평창에 위치한 목장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멤버들은 '이한치한 동계올림픽'의 하이라이트인 계곡 입수 소식을 접하게 됐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당혹스러움을 표한 것도 잠시, 미션 결과에 따라 입수 부위가 달라진다는 룰이 더해지자 멤버들은 입수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후 연정훈 김종민 유선호가 하반신 팀으로, 문세윤 딘딘 나인우가 상반신 팀으로 결정됐다. 한겨울에 얼음장 같은 계곡에 입수한 멤버들은 "초심 잃지 않겠다"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1박2일' 팀은 지난해 '2023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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