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수영 중 피 흘린 여배우…"여긴 안 다칠 수 없어" 왜?
채태병 기자 2024. 1. 15.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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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이 하와이 여행에서 수영을 즐기다가 다리 상처를 입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에는 유인영의 하와이 여행기 2탄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유인영은 하와이를 찾아 헬기를 타거나 수영을 즐기는 등 휴가를 보냈다.
수영을 마치고 밖으로 나온 유인영은 통증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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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이 하와이 여행에서 수영을 즐기다가 다리 상처를 입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에는 유인영의 하와이 여행기 2탄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유인영은 하와이를 찾아 헬기를 타거나 수영을 즐기는 등 휴가를 보냈다. 물에 들어간 유인영은 "하와이 물이 생각보다 차갑다"면서도 "물고기가 정말 많다"고 감탄했다.
수영을 마치고 밖으로 나온 유인영은 통증을 호소했다. 그는 발목 부분에 상처가 나 피를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조심하긴 했는데…여긴 안 다칠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유인영은 "영광의 상처라고 하기엔 조금 그렇다"며 응급 처치를 받은 뒤 여행을 이어갔다. 1984년생 유인영은 2003년 모델로 데뷔했고 이후 연기자 활동을 이어왔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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