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얼마나 무겁길래? 임원희 “다리 부러질뻔” 외마디 비명까지 (먹찌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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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빠' 임원희가 신기루의 무게에 다리가 부러질 위기에 처했다.
1월 14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는 김준호와 임원희가 게스트로 출격해 멤버들과 초특급 웃음 케미를 선사했다.
임원희는 신기루를 올리기 위해 자신의 무릎을 희생했다.
신기루는 "오빠 다리 부러진다"며 걱정, 임원희는 "운동해서 괜찮다"고 안심시키면서도 생각지도 못한 무게에 "아이고. 다리 부러지는 줄 알았다. 이거 안 되겠다"며 외마디 비명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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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먹지빠' 임원희가 신기루의 무게에 다리가 부러질 위기에 처했다.
1월 14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는 김준호와 임원희가 게스트로 출격해 멤버들과 초특급 웃음 케미를 선사했다.
이날 온천에 입성한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눠 '덩치 평균대' 게임을 진행했다. 평균대 위에 일렬로 선 상태에서 두 사람이 자리를 바꾸면 성공한다. 미션은 총 3단계로 이뤄지며 단계가 올라갈수록 고득점을 획득한다.
그러나 팀원 6명이 평균대에 오르는 것부터 문제였다. 1등 덩치 이규호가 평균대에 오르자 평균대가 급격히 흔들렸다. 이에 서장훈은 점수를 포기하고 가장 무거운 이규호와 신기루를 평균대 양 끝에 배치했다.
임원희는 신기루를 올리기 위해 자신의 무릎을 희생했다. 신기루는 "오빠 다리 부러진다"며 걱정, 임원희는 "운동해서 괜찮다"고 안심시키면서도 생각지도 못한 무게에 "아이고. 다리 부러지는 줄 알았다. 이거 안 되겠다"며 외마디 비명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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