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너무 맘에 들어” 女손님, 에릭에 시선고정 흐뭇 미소(백사장2)[결정적장면]

서유나 2024. 1. 15. 06: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 여자손님이 서빙담당 더보이즈 에릭에게 관심을 보였다.

머리 한 번 넘겨주고 에릭에 시선을 고정, 힐끔 힐끔 살피다 흐뭇한 미소를 지은 손님은 에릭이 테이블로 오면 긴장하는 모습도 보였다.

손님은 에릭의 뒤로 "너무 귀여워"라며 재차 관심을 드러냈다.

이후 손님은 바쁘게 돌아가는 가게에 에릭이 정신없이 일하다 넘어져 부상을 입자 "베였어"라며 입까지 삐죽하며 걱정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장사천재 백사장2’ 캡처
tvN ‘장사천재 백사장2’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한 여자손님이 서빙담당 더보이즈 에릭에게 관심을 보였다.

1월 14일 방송된 tvN 예능 '장사천재 백사장2' 11회에서는 세계에서 단위 면적 당 미슐랭 식당이 가장 많은 미식의 도시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에서의 한식주점 프랜차이즈 운영기가 이어졌다.

이날 1호점을 찾은 한 여자 손님은 "진짜 귀엽다. 직원이 너무 마음에 들어"라며 계속해서 한 곳만을 바라봤다. 그녀가 바라보는 쪽엔 열심히 일하고 있는 에릭이 있었다.

머리 한 번 넘겨주고 에릭에 시선을 고정, 힐끔 힐끔 살피다 흐뭇한 미소를 지은 손님은 에릭이 테이블로 오면 긴장하는 모습도 보였다. 손님은 에릭의 뒤로 "너무 귀여워"라며 재차 관심을 드러냈다.

이후 손님은 바쁘게 돌아가는 가게에 에릭이 정신없이 일하다 넘어져 부상을 입자 "베였어"라며 입까지 삐죽하며 걱정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