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핸드볼, 아시아선수권 중국에 32-30 승
2024. 1. 15.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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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13일(한국시간) 바레인에서 열린 제21회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중국을 32-30으로 물리쳤다.
후반 초반 주장 강전구(두산) 이현식(SK), 김연빈(두산) 연속 득점으로 2점 차 리드를 잡은 뒤 김민규(두산) 강전구(두산) 등의 연속 득점포와 막판 김연빈(두산)과 박지섭(SK)이 쐐기골로 32-30으로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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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13일(한국시간) 바레인에서 열린 제21회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중국을 32-30으로 물리쳤다. 한국은 전반 장동현(SK)과 하민호(인천) 김연빈(두산) 등이 득점에 가세해 12-12 동점으로 끝냈다. 후반 초반 주장 강전구(두산) 이현식(SK), 김연빈(두산) 연속 득점으로 2점 차 리드를 잡은 뒤 김민규(두산) 강전구(두산) 등의 연속 득점포와 막판 김연빈(두산)과 박지섭(SK)이 쐐기골로 32-30으로 경기를 끝냈다. 김연빈(두산)이 7골을 넣어 공격을 주도했다. 이번 대회에서 상위 4개국이 2025 세계 선수권 대회 출전권을 얻는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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