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호' 64년 만의 우승 첫걸음...오늘 밤 바레인과 조별리그 첫 경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4년 만에 아시아 정상 등극을 노리는 우리 축구대표팀이 오늘 밤 8시 30분, 중동의 복병 바레인을 상대로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릅니다.
우리나라는 1956년과 1960년 1, 2회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64년 동안 우승과 인연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피파랭킹 23위, 첫 상대인 바레인은 86위로 객관적인 전력에서 우리나라가 우세하고, 상대전적도 11승 4무 1패로 절대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4년 만에 아시아 정상 등극을 노리는 우리 축구대표팀이 오늘 밤 8시 30분, 중동의 복병 바레인을 상대로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릅니다.
우리나라는 1956년과 1960년 1, 2회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64년 동안 우승과 인연이 없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손흥민과 이강인, 김민재와 황희찬 등 유럽파만 12명이 포함돼 역대 최강 전력을 꾸렸다는 평가입니다.
우리나라는 피파랭킹 23위, 첫 상대인 바레인은 86위로 객관적인 전력에서 우리나라가 우세하고, 상대전적도 11승 4무 1패로 절대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탕웨이 "김태용 감독과 이혼? 절대 불가능" 불화설 일축
- '솔로지옥3' 김규리, '줘도 안 가져' 발언 사과 "경솔한 언행 반성"
- AOA 출신 유나, 2월 결혼…"평생 함께 하고 싶은 사람 생겨"
- [Y뮤직] 4분 12초, 달라진 규현이 지킨 것
- 엔하이픈 제이크, 스타벅스 커피 마셨다가 해외 팬덤에 사과 '왜?'
- 명태균 씨·김영선 전 의원 구속...검찰 수사 탄력
- [속보]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속보]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우크라이나 "트럼프 원조 끊으면 몇 달 안에 원자폭탄 개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