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설 작가, 축복 주제로 '헬로아트' 출연

2024. 1. 1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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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며 버려지는 쓰레기를 활용해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추상화 작가 전 설이 MBN의 신개념 아트 쇼 버라이어티 '헬로아트'에 출연했습니다.

지난 13일 오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 '헬로아트'는 국내 최초 스타큐레이터와 국내 유망 아트작가의 콜라보 프로그램으로, 대중적이고 쉽게 미술 세계를 시청자들에게 소개합니다.

전 작가는 축복(Bless)를 주제로 참가해 시청자는 물론 아트마스터 판정단에게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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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며 버려지는 쓰레기를 활용해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추상화 작가 전 설이 MBN의 신개념 아트 쇼 버라이어티 '헬로아트'에 출연했습니다.

지난 13일 오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 '헬로아트'는 국내 최초 스타큐레이터와 국내 유망 아트작가의 콜라보 프로그램으로, 대중적이고 쉽게 미술 세계를 시청자들에게 소개합니다.

전 작가는 축복(Bless)를 주제로 참가해 시청자는 물론 아트마스터 판정단에게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앞으로 전 작가는 해당 프로에 축복 시리즈에 이어 현재 작업 중인 순금과 옥이 들어간 작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 인터뷰 : 전 설 / 작가
- "제 작품을 통해서 모든 분들이 아트, 미술을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작품의 주제인 'Bless', 축복을 통해서 모든 분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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