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미국 CES에서 1억 7천8백만 달러 수출 협약
박지성 2024. 1. 14. 22:01
[KBS 광주]전라남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정보통신 전시회인 CES 2024에 처음 참가해 1억 7천8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을 맺었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CES에서 재생에너지, 인공지능 분야 등 11개 기업과 함께 전남관을 운영해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전남의 특산품을 알렸습니다.
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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