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전남 초등 신입생 ‘소재 불명’ 12명

박지성 2024. 1. 1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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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올해 광주 지역에서 예비 소집에 오지 않은 초등학교 신입생 1명의 소재가 불분명해 경찰과 교육청이 확인에 나섰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은 339명 가운데 취학면제와 유예, 출국 등의 사유가 확인되지 않은 1명에 대해 경찰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지역에서는 취학 아동 예비소집 결과 11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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