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전통시장 활성화’ 252억 원 투입
황재락 2024. 1. 14. 21:52
[KBS 창원]경상남도가 올해 전통시장 활성화 15개 사업에 252억 원을 투입합니다.
주요 지원 사업은 전통시장 스마트 경영지원으로 10개 시장에 7억 원을 투입하고, 진해 군항상권과 밀양 햇살문화상권 등 2곳에 41억 원을 투입해 쇠퇴 상권 활성화에 나섭니다.
또, 창원 구암현대시장과 밀양 아리랑시장, 의령 전통시장 3곳에 86억 원을 투입해 주차장 3곳을 새로 만듭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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