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북 ‘정치 심리’ 불안…한미동맹 강화해야”
KBS 2024. 1. 14. 21:40
최근 북한이 대한민국을 주적으로 규정한 데 대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북한의 정치적 심리 상태가 상당히 불안해 보인다고 진단했습니다.
반기문 전 총장은 오늘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북한이 단말마와 같이 말을 하는 것은 정치적, 경제적으로 압박을 많이 받고 있는 것"이라면서, 한미 안보동맹과 한미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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