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북 ‘정치 심리’ 불안…한미동맹 강화해야”

KBS 2024. 1. 14. 21:4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북한이 대한민국을 주적으로 규정한 데 대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북한의 정치적 심리 상태가 상당히 불안해 보인다고 진단했습니다.

반기문 전 총장은 오늘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북한이 단말마와 같이 말을 하는 것은 정치적, 경제적으로 압박을 많이 받고 있는 것"이라면서, 한미 안보동맹과 한미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