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홍서범♥조갑경, 며느리 맞는다…子 홍석준 2월 25일 결혼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1. 1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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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서범, 조갑경의 아들인 홍석준 씨(30)가 미모의 예비신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홍석준 씨는 오는 2월 25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한편 홍서범은 1980년 노래 '불놀이야'로, 조갑경은 1986년 노래 '바보같은 미소'로 데뷔했다.

홍서범은 후배 가수인 조갑경 '내사랑 투유'를 발매한 이후 1994년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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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범♥조갑경 子 홍석준 품절남 된다

가수 홍서범, 조갑경의 아들인 홍석준 씨(30)가 미모의 예비신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홍석준 씨는 오는 2월 25일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가수 홍서범, 조갑경의 아들인 홍석준 씨(30)가 미모의 예비신부와 결혼한다.
홍석준 씨의 예비 신부는 2살 연하로 필라테스 강사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과의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호감을 느끼면서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서범은 1980년 노래 ‘불놀이야’로, 조갑경은 1986년 노래 ‘바보같은 미소’로 데뷔했다.

홍서범은 후배 가수인 조갑경 ‘내사랑 투유’를 발매한 이후 1994년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1남 2녀를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

아들 홍석준 씨는 학창시절 축구부로 활동했으며, 건국대학교에 입학해 아버지와 동문이 돼 화제가 된 바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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