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20대라 해도 믿을 ‘동안 미모’..”핑크 깔맞춤”

[OSEN=박하영 기자] 신화 멤버 전진의 배우자 류이서가 러블리 미모를 과시했다.

14일 류이서는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히히 포도랑 핑크 깔맞춤 산책. 장갑은 손가락도 나와요 크크”라며 반려견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올 화이트룩 패션에 핑크 모자와 장갑으로 포인트를 줬다. 거기에 반려견 포도 역시 핑크색 옷을 입고 있어 의도치 은 깔맞춤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류이서는 일명 ‘군밤 장수’ 모자를 착용했지만 귀여움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거기에 청순미 넘치는 미모까지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은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 “뭘 해도 예뻐요”, “언니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전진과 지난 2020년 9월에 결혼했으며, 이후 함께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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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