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옷은 거들 뿐..뭐든 완벽 소화하는 ‘톱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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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여전히 남다른 포스를 자랑했다.
14일 장윤주는 "새해 집 꾸미기와 정리 다짐!"이라며 일상을 전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트레이닝 바지에 맨투맨을 입고 실버 부츠를 신으며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장윤주는 민낯에 꾸밈없는 모습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톱모델 포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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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여전히 남다른 포스를 자랑했다.
14일 장윤주는 “새해 집 꾸미기와 정리 다짐!”이라며 일상을 전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트레이닝 바지에 맨투맨을 입고 실버 부츠를 신으며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거기에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까지 하며 내추럴 자태를 뽐냈다.
무엇보다 장윤주는 민낯에 꾸밈없는 모습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톱모델 포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편안한 복장 차림도 완벽 소화하며 완벽 비율을 선보였다. 네티즌은 “와우 옷은 그저 거들 뿐”, “참 멋있는 분”, “신발 눈이 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주는 오는 1월 24일 개봉 예정인 영화 ‘시민덕희’에 출연하며 덕희(라미란 분)의 세탁 공장 동료 숙자 역을 맡았다. 영화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을 당한 평범한 시민 덕희(라미란)가 자신에게 사기를 친 조직원 재민(공명)으로부터 구조 요청을 받고, 자신의 돈을 찾기 위해 보이스피싱 일당을 쫓는 추적극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장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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