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숨은 복근 뽐낸 ‘명품 바디라인’.."'음중' 1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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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태연은 "'To.X' 1위 감사합니다. 소원 사랑해요. 많이 많이"라며 지난 13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 1위를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무엇보다 태연은 숨은 복근과 함께 늘씬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태연은 지난해 11월 27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To. X'를 발매했으며, 현재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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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태연은 “’To.X’ 1위 감사합니다. 소원 사랑해요. 많이 많이”라며 지난 13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 1위를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함께 파란색 크롭 카디건을 입고 거울 셀카를 직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태연은 숨은 복근과 함께 늘씬한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기에 인형 같은 비주얼을 과시, 청순함과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태연은 지난해 11월 27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To. X’를 발매했으며, 현재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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