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연 수출 통제 中, 韓 배터리 기업엔 허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작년 12월 배터리 음극재 핵심 소재인 흑연의 수출 통제에 나선 중국이 한국 주요 배터리 기업으로의 흑연 수출은 허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정부는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배터리 완제품을 만드는 한국 배터리 3사로의 흑연 음극재 완제품 수출도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정부는 군사 용도 전용을 막겠다며 지난해 12월 1일부터 이차전지 음극재용 고순도 천연흑연 등을 새로 통제 대상에 올리고 수출 신청 건별로 심사해 허가하는 방식으로 강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배터리 음극재 핵심 소재인 흑연의 수출 통제에 나선 중국이 한국 주요 배터리 기업으로의 흑연 수출은 허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향후 미·중 관계 악화 등으로 중국의 흑연을 비롯한 핵심 광물 자원의 수출통제가 더 강화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중국 정부는 군사 용도 전용을 막겠다며 지난해 12월 1일부터 이차전지 음극재용 고순도 천연흑연 등을 새로 통제 대상에 올리고 수출 신청 건별로 심사해 허가하는 방식으로 강화했다.
업계에서는 중국이 당장 수출을 막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향후 미·중 관계를 비롯한 정세 변화에 따라 수출을 제한할 수도 있다.
한편 전기차 수요 둔화 영향으로 배터리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국 전기차 리튬이온 배터리 셀 가격은 전월보다 6∼10% 하락했다.
백소용 기자 swinia@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텅 빈 쌀통에서 71억”…조정석·남궁민·안보현, 공사장 전전한 배우들의 ‘훈장’
- ‘200억 전액 현금’ 제니, 팀내 재산 1위 아니었다! 블랙핑크 진짜 실세 따로 있다
- “스타벅스 빌딩까지 다 던졌다” 하정우, 7월 결혼설 앞두고 터진 ‘100억원’ 잭팟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침묵 깬 김길리, 빙상계 ‘발칵’ 뒤집은 ‘최민정 양보’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
- “1년 내내 노란 옷 한 벌만” 정상훈, 14번 이사 끝에 ‘74억’ 건물주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부모님 빚 갚고 싶었다”… ‘자낳괴’ 장성규가 청담동 100억 건물주 된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