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유선호 특기 찾았다 “얼음물 족욕, 밥 주면 5분도 가능”(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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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가 특기를 찾았다.
첫 번째 미션으로 '얼음물 릴레이 챌린지' 미션이 주어지자 현장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이후 유선호가 김종민을 위해 30초를 남긴 상황에서 발을 뺐고, 김종민은 얼음물에 발을 넣은 채 괴성을 질렀다.
유선호는 태연한 표정으로 "나 밥 주면 5분도 할 수 있다"고 말했고, 딘딘은 "애들 진짜 강하게 키웠다. 핀란드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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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유선호가 특기를 찾았다.
1월 14일 방송되는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이한치한 동계올림픽'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8시간 공복을 이어가던 멤버들은 저녁 식사 복불복 단체전에 임했다. 이한치한 미션을 극복해야만 저녁 식사 메뉴를 획득할 수 있는 상황. 첫 번째 미션으로 ‘얼음물 릴레이 챌린지’ 미션이 주어지자 현장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이후 얼음물을 담은 고무 대야가 대거 등장했고, 멤버들은 얼음물에 다리를 넣고 버티는 미션에 임했다.
앞서 핀란드 팀 포상 휴가로 추위에 익숙해진 연정훈과 유선호는 동료들의 저녁 식사를 위한 인내심을 발휘했다. 연정훈은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우리 동생들 감자전"이라고 소리쳤다. 반면 유선호는 "솔직히 2분 30초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여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유선호가 김종민을 위해 30초를 남긴 상황에서 발을 뺐고, 김종민은 얼음물에 발을 넣은 채 괴성을 질렀다.
연정훈과 유선호의 활약으로 멤버들은 감자전을 획득했다. 유선호는 태연한 표정으로 "나 밥 주면 5분도 할 수 있다"고 말했고, 딘딘은 "애들 진짜 강하게 키웠다. 핀란드에서 무슨 일이 있었냐"고 반응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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