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웅♥' 하니 "잘생겨서 찍을 맛이 난다"...패밀리룩도 '찰떡'
조윤선 2024. 1. 1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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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출신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가 남동생 안태환의 외모를 극찬했다.
13일 하니는 "아우야 잘생겨서 찍을 맛이 난다야. 언제 이렇게 컸대냐"라며 안태환의 외모에 감탄했다.
하니는 배우로 활동 중인 안태환의 훈훈한 외모가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누나 하니만큼이나 오뚝한 콧대와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는 안태환은 우월한 DNA를 뽐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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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EXID 출신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가 남동생 안태환의 외모를 극찬했다.
13일 하니는 "아우야 잘생겨서 찍을 맛이 난다야. 언제 이렇게 컸대냐"라며 안태환의 외모에 감탄했다.
하니는 배우로 활동 중인 안태환의 훈훈한 외모가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누나 하니만큼이나 오뚝한 콧대와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는 안태환은 우월한 DNA를 뽐내 눈길을 끈다.
또한 하니는 남동생, 엄마와 함께 티셔츠를 맞춰 입고 찍은 사진도 올렸다.
빼어난 비주얼뿐만 아니라 선한 미소까지 똑 닮은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하니는 2022년 10에 연상의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열애를 인정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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