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정관장 만난 여자배구 수원 경기, 시즌 9번째 매진
이대호 2024. 1. 14. 18:03
(수원=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여자배구 현대건설과 정관장이 14일 수원체육관에서 펼친 맞대결이 프로배구 2023-2024시즌 9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현대건설 구단은 경기 시작 시각인 오후 4시로부터 1시간가량 지난 오후 4시 52분 "전체 3천831석이 모두 팔렸다"고 발표했다.
이날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이 현대건설과 정관장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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