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주름 하나 없네…'40대 후반' 김현주, 단돈 40만원 재킷으로 뽐낸 고급 동안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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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주(48)가 올블랙 수트로 고급스러운 우아함을 뽐냈다.
김현주는 지난 12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한편, 김현주가 출연하는 '선산'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김현주는 선산의 상속자가 되면서 불길한 사건에 얽히게 되는 윤서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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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김현주(48)가 올블랙 수트로 고급스러운 우아함을 뽐냈다.
김현주는 지난 12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현주는 부드러운 라운드 스쿱넥라인이 포인트인 재킷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곡선 모양의 네크라인으로 목을 강조한 김현주는 목주름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로 시선을 강탈했다. 해당 재킷의 가격은 약 43만원 상당으로 그날 착용한 액서서리, 구두를 포함해 가장 저렴하다.
김현주는 로즈골드 귀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명품 B사 귀걸이로, 약 400만원 대 가격이다. 블랙 펌프스 구두는 270만원을 호가한다.
한편, 김현주가 출연하는 '선산'은 존재조차 잊고 지내던 작은아버지의 죽음 후 남겨진 선산을 상속받게 되면서 불길한 일들이 연속되고 이와 관련된 비밀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김현주는 선산의 상속자가 되면서 불길한 사건에 얽히게 되는 윤서하 역을 맡았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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