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장우혁, 오늘(14일) 부친상…두 형과 빈소 지켜

김세아 2024. 1. 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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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우혁이 부친상을 당했다.

14일 장우혁 측에 따르면 장우혁의 부친은 향년 8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장우혁은 두 형들과 상주로 이름을 올리며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

한편 장우혁은 1996년 H.O.T 멤버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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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 사진=WH CREATIVE 제공

/ 사진=WH CREATIVE 제공



가수 장우혁이 부친상을 당했다.

14일 장우혁 측에 따르면 장우혁의 부친은 향년 8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북 구미시 구미 제일요양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다. 장우혁은 두 형들과 상주로 이름을 올리며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경북 구미시 구미제일요양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8시 30분 엄수된다. 장지는 구미시추모공원이다.

한편 장우혁은 1996년 H.O.T 멤버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팀 해체 이후 2001년부터 JTL로 활동했으며, 2005년부터는 솔로 가수로 무대에 올랐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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