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민주, 총선 전 조직적 허위 선동...단호히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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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총선을 앞두고 조직적 허위 선동이 근절되지 않는다면 여론 조작과 민심 조작만이 판을 칠 거라며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오늘(14일) 논평에서 친야 성향 유튜브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어린이와 사진 찍는 영상을 조작해 아동학대를 즐긴 것처럼 허위 선동하고, 친야 성향 커뮤니티에선 한 위원장이 부산에서 야구를 직관한 적 없다고 선동에 나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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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총선을 앞두고 조직적 허위 선동이 근절되지 않는다면 여론 조작과 민심 조작만이 판을 칠 거라며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오늘(14일) 논평에서 친야 성향 유튜브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어린이와 사진 찍는 영상을 조작해 아동학대를 즐긴 것처럼 허위 선동하고, 친야 성향 커뮤니티에선 한 위원장이 부산에서 야구를 직관한 적 없다고 선동에 나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2017년 대선 때도 민주당은 드루킹을 이용해 안철수 당시 후보에게 부정적 이미지를 덧씌웠다면서 있지도 않은 문제가 세간의 큰 이슈인 것처럼 국민이 인식하도록 만드는 일은 정치 공작이자 선거 농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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