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영숙, 악플러 실명 박제 "선처 없다"

서지현 기자 2024. 1. 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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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악플러에게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16기 영숙은 14일 자신의 SNS에 "여기에 댓글 달지 마세요 여러분. 그대로 제출할 거니까"라는 글을 적었다.

앞서 16기 영숙은 지난해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 16기 두 번째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방송 당시 악성 댓글에 시달린 16기 영숙은 여러 차례 법적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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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영숙 / 사진=본인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악플러에게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16기 영숙은 14일 자신의 SNS에 "여기에 댓글 달지 마세요 여러분. 그대로 제출할 거니까"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엔 16기 영숙의 외모를 지적하며 "정신병자 경각심을"이라는 한 누리꾼의 악플이 담겨있다.

이에 대해 16기 영숙은 해당 누리꾼의 실명을 언급하며 "선처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16기 영숙은 지난해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 16기 두 번째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방송 당시 악성 댓글에 시달린 16기 영숙은 여러 차례 법적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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