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출신 장우혁, 14일 부친상 비보
박정선 기자 2024. 1. 14. 16:42
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이 부친상을 당했다.
14일 장우혁 측에 따르면, 장우혁의 부친은 이날 향년 82세로 유명을 달리했다. 장우혁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구미제일요양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8시 30분이다.
지난 1996년 H.O.T 멤버로 데뷔한 장우혁은 1세대 아이돌로 큰 사랑을 받았다. 팀 해체 이후 2001년부터 JTL로 활동했으며, 2005년부터는 솔로 가수로 무대에 올랐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14일 장우혁 측에 따르면, 장우혁의 부친은 이날 향년 82세로 유명을 달리했다. 장우혁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구미제일요양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8시 30분이다.
지난 1996년 H.O.T 멤버로 데뷔한 장우혁은 1세대 아이돌로 큰 사랑을 받았다. 팀 해체 이후 2001년부터 JTL로 활동했으며, 2005년부터는 솔로 가수로 무대에 올랐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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