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당뇨병 합병증 막는 관리법

2024. 1. 1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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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부른 가수 임주리와 그의 아들 트로트 가수 재하가 '체크타임'을 찾는다.

임주리는 트로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지만, 사실 6년 전 당뇨병이 찾아온 뒤 건강이 악화됐다고 고민을 토로한다.

당뇨병 진단 당시 당화혈색소 수치가 6.6%까지 올랐다는 임주리.

실제로 당화혈색소·공복혈당 수치를 크게 개선한 임주리의 당뇨병 관리 비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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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체크타임 (15일 오후 8시 10분)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부른 가수 임주리와 그의 아들 트로트 가수 재하가 '체크타임'을 찾는다. 임주리는 트로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지만, 사실 6년 전 당뇨병이 찾아온 뒤 건강이 악화됐다고 고민을 토로한다. 당뇨병 진단 당시 당화혈색소 수치가 6.6%까지 올랐다는 임주리. 돌아가신 부모님 모두 당뇨병을 앓고 계셨기에 합병증이 특히 걱정된다고 밝힌다. 그는 직접 혈당지수(GI)를 체크하며 식단 관리에 돌입한 일상을 공개한다. 과거 달고 짠 음식을 즐겨 먹던 식습관을 개선하고, 혈당 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는 식단을 짜 식사를 한다. 또한 스트레칭을 가까이 하며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다. 실제로 당화혈색소·공복혈당 수치를 크게 개선한 임주리의 당뇨병 관리 비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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