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클래식카 특별전 ‘타임리스 레거시’ 진행

원성열 스포츠동아 기자 2024. 1. 14. 16: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캐딜락이 GM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캐딜락의 클래식 모델과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전시 이벤트 '타임리스 레거시'를 16일부터 진행한다.

두 번째 헤리티지 모델인 캐딜락 브로엄은 1991년형 차량이 2월 20일부터 3월 17일까지 1층 특별 전시 공간에서 방문객을 맞이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캐딜락 특별전에 전시되는 캐달락 드빌. 사진제공|캐딜락
캐딜락이 GM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캐딜락의 클래식 모델과 플래그십 SUV 에스컬레이드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전시 이벤트 ‘타임리스 레거시’를 16일부터 진행한다.

캐딜락의 현재를 보여주는 에스컬레이드와 함께 캐딜락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아이코닉 모델, 캐딜락 드빌과 캐딜락 브로엄이 순차적으로 전시된다. 캐딜락 드빌은 1959년 처음 출시돼 2011년까지 9세대에 걸쳐 판매되었으며 미국 대중문화의 전설, 엘비스 프레슬리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명사들의 사랑을 받은 모델이다. 2월 18일까지 더 하우스 오브 지엠 1층 특별 전시 공간에서 방문객들에게 공개된다. 두 번째 헤리티지 모델인 캐딜락 브로엄은 1991년형 차량이 2월 20일부터 3월 17일까지 1층 특별 전시 공간에서 방문객을 맞이한다.

원성열 스포츠동아 기자 sereno@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