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온리워오브, 한 치의 오차 없는 '도파민' 무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온리원오브가 '인기가요'에서 치명적인 섹시함을 뽐냈다.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섹시한 반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빠른 비트 속에서도 한 치의 오차 없는 군무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실력파 아이돌의 면모를 보여줬다.
온리원오브는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으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그룹 온리원오브가 ‘인기가요’에서 치명적인 섹시함을 뽐냈다.
온리원오브는 댄디하고 세련된 올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섹시한 반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빠른 비트 속에서도 한 치의 오차 없는 군무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실력파 아이돌의 면모를 보여줬다.
‘띵스 아이 캔트 세이 러브’는 축복받지 못한 사랑을 하는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도파민’은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고야 마는 감정에 대한 노래다.
이번 앨범에는 ‘도파민’ 외에도 청량감 가득한 음향과 소년미를 표현한 ‘기브 미 더 러브, 비치’(give me the love, bitxx), 도프(Dope)한 사운드의 ‘서클’(O), 중력처럼 이끌리는 감정의 변화를 녹인 ‘그래비티’(gravity) 등을 수록했다.
온리원오브는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으로 활발히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장병호 (solani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선균 협박女, 스무 살부터 76명에 사기 치고 감옥행"
- 양세형 '100억 건물주'된 썰 들어보니…"주식이나 할걸"[누구집]
- 北, 라디오 ‘평양방송’도 중단...김정은의 헤어질 결심 ‘속도’
- “스파링 하자고 했다” 경비원 폭행영상 올린 10대 황당 해명
- "날 두고 결혼해?" 강간미수 용서한 선생님 살해한 제자 [그해 오늘]
- "엄마, 선생님이…" 학대 의심된다면 이렇게[판결왜그래]
- 남친과 바람 의심女에 ‘문자 폭탄’ 보냈다가...스토킹으로 벌금형
- “날 갖고 놀아?” 고백 거절에 침대 끌고 가 성폭행…그의 정체는
- 현직 경찰관 근무지서 극단적 선택해 숨져
- 아내 선물을 시어머니에게 덜컥 준 남편…절도죄 아닌가요[양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