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슬렁. 어슬렁'…오후의 여유 즐기는 반달곰

강승남 기자 2024. 1. 14. 16:0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14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제주자연생태공원에서 보호중인 반달가슴곰이 산책을 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15일 용인의 한 민간사육시설에서 반달가슴곰 4마리(2013년생)를 제주로 옮겨와 보호중이며, 지난 13일부터 매일 오전 10시~오후 4시 도민과 관광객에게 공개하고 있다. 2024.1.14/뉴스1

ks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