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청사 내 긴급 돌봄센터 시범 운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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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의 24시간 돌봄센터 7호점이 문을 연다.
부산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오는 15일 오후 시교육청 종합민원실에서 개관식을 열고 '부산시교육청 돌봄센터'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시교육청 종합민원실 내 위치한 이 센터는 긴급 돌봄을 희망하는 유아와 초등학교 1~3학년에게 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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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초등학교 1~3학년 24시간 돌봄 서비스 제공
부산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오는 15일 오후 시교육청 종합민원실에서 개관식을 열고 ‘부산시교육청 돌봄센터’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시교육청 종합민원실 내 위치한 이 센터는 긴급 돌봄을 희망하는 유아와 초등학교 1~3학년에게 24시간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1일 수용인원은 15명 내외이고 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시교육청에서 직접 운영하며 보육교사·정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기관운영 실무원이 아이들을 돌볼 예정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시교육청은 올해를 ‘온 마을이 나서서 부산의 모든 아이를 교육하는 원년’으로 삼고 맞춤형 교육·돌봄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부산형 교육·돌봄 체제를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 아이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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