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넷' 블레이크 라이블리, 한겨울 탱크톱 입고 건강·섹시미 과시 [N해외연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36)가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주에 위치한 영화 '잇 앤즈 위드 어스'(It Ends with Us) 세트장에서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한편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지난 1998년 영화 '샌드맨'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청바지 돌려입기'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36)가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주에 위치한 영화 '잇 앤즈 위드 어스'(It Ends with Us) 세트장에서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라이블리는 흰색 탱크톱에 데님 재질의 조거 팬츠, 그리고 붉은 부츠를 신고 공원을 걷고 있다.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결혼해 슬하에 네 딸을 두고 있는 그는 여전히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지난 1998년 영화 '샌드맨'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청바지 돌려입기'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드라마 '가십걸' 시리즈에서 세레나 반 더 우드슨 역으로 전세계에 큰 인기를 얻었다.
라이블리는 지난 2012년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초 넷째 딸을 출산하며 네 아이의 엄마가 됐다. 그는 현재 로맨스 드라마 '잇 앤즈 위드 어스'를 촬영 중이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동거녀 살해 후 '시멘트 은닉'…시신 감춘 집에서 8년 살았다(종합)
- "시댁서 명절 이틀 일하고 220만원 받은 아내, 과하지 않나요?"
-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 대만족…야한 장면?"
- 소 등심 '새우살' 주문했는데, 배달온 건 '칵테일 새우'…사장은 "몰랐다" 황당
- "냉장고도 들고 올라가"…월수입 700만원 울릉도 쿠팡맨 '배달 영웅'
- 오영실 "임신 때 폭염, 에어컨 사달래도 꿈쩍 안 한 남편…결국 조산"
- 술 한잔 먹고 '비틀' 수상한 손님…사장 뒤돌자 150만원어치 술 '슬쩍'
- 53세 김정난 "결혼하면 이혼하는 사주…말년운 좋아 할 필요 없다고"
- '돌싱' 은지원 "만약 아내가 20시간 게임기 꺼버리면? 20일 집 나갈 것"
- "연예인 아니세요?"…노홍철에 비행기 좌석 변경 요구한 여성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