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올해 처음
윤혜주 2024. 1. 14. 15: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14일) 북한이 동해 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습니다.
북한이 올해 들어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일본 방위성도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14일) 북한이 동해 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습니다.
북한이 올해 들어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해 12월 1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이후로는 27일 만입니다.
일본 방위성도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 heyjude@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올해 처음
- 野 ″이재명 테러 사건, 정부가 축소·은폐…총리실 고발 예정″
- 故이선균, 미국 오스틴영화비평가협회 특별상 수상 `삶과 작품 기리며...` [M+이슈]
- 이스라엘 ″가자-이집트 국경 통제 계획″…이집트 ″주권 침해″
- 영하 8도 한파 속 취객 데려다 줬지만 사망…경찰관들 벌금형
- ″'이 나라' 여행 위험″ 경고나선 외교부…그 이유는?
- ″다리가 구운 닭 껍질처럼 됐어요″ 호주 여성 사연…무슨 일?
- '별장 성접대' 건설업자 옛 내연녀 '성폭행 허위 고소' 무죄 확정
- ″나는 월급 루팡″ SNS에 인증한 9급 공무원 '구설'
- 충남 아산서 경찰관, 총기로 극단적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