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 활짝 제주, 낮 최고 17도 '포근' [뉴시스Pic]
김진아 기자 2024. 1. 14. 15: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요일인 14일 제주는 낮 동안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다 저녁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 낮 최고기온은 16~17도(평년 8~11도)까지 올라 포근하지만, 저녁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비 소식이 예보됐다.
기상청은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일요일인 14일 제주는 낮 동안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다 저녁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 낮 최고기온은 16~17도(평년 8~11도)까지 올라 포근하지만, 저녁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비 소식이 예보됐다. 기상청은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luesod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축의금 조금 내고 겁나 X먹어"…구설수 오른 김종국 발언
- 전남편 공개 저격한 황정음 "아이 모습 나만 본다, 메롱"
- 부부 강제추행 만연…"언제든 만질 수 있다는 건 잘못"
- "719만원이던 월급이 66만원"…현대트랜시스 직원들의 고충
- 페루 축구경기장에 벼락…8명 동시에 쓰러져(영상)
- '태어나보니 지디의 조카'…삼촌의 명품카 선물 플렉스
- "발리서 밤일한다니"…'이범수와 이혼 소송' 이윤진, 가짜뉴스에 분노
- 율희 "성매매 혐의 최민환, 3일만 합의이혼 요구" 눈물
- "딸, 사랑해 다음 생에도"…유치원생 남기고 떠난 싱글맘
- "100마리 넘게 나와"…설사하던 2세아 뱃속서 '이것' 발견돼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