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컨테이너서 불…인명피해 없어
김혜주 2024. 1. 14. 15: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4일) 새벽 1시 50분쯤 경기도 용인의 한 공장에 있는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2층으로 쌓아 올린 컨테이너 1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해당 컨테이너는 인근 공장 직원들이 탈의실로 사용하는 공간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4일) 새벽 1시 50분쯤 경기도 용인의 한 공장에 있는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2층으로 쌓아 올린 컨테이너 1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해당 컨테이너는 인근 공장 직원들이 탈의실로 사용하는 공간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혜주 기자 (khj@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검찰총장 분노의 지시…“책 쓰던 시점부터 감찰하라” [주말엔]
- 장롱 속 신사임당 돌아왔다…5만 원권 환수율↑
- ‘빅텐트’ 길목서 ‘정치해방’ 들고 나온 이낙연·‘비빔밥’ 들고 나온 이준석
- ‘독립성향’ 라이칭더, 타이완 총통 당선…국제정세 여파 예고
- [크랩] 박대기 선생님 맞으시죠? 잘못 보낸 5억 좀 돌려주세요;;
- 일본 규슈 남부 스와노세섬 화산 분화…500m 이상 연기 치솟아 [현장영상]
- 글로벌 ‘양자’ 경쟁…지금 우리는?
- 당정 “설 물가 작년수준 이하로”…제3지대 “희망 봤다”
- 먹고살기 힘든 일상, 서민에게 닿지 않는 정치 [창+]
- 바빠서 건강검진 포기하는 자영업자…사망위험 2배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