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서 현직 경찰관, 총기로 극단적 선택
김혜균 2024. 1. 1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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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숨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충남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50대 A경위는 어제(13일) 오후 1시 53분쯤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 직원휴게실에서 근무를 위해 지급된 권총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숨졌습니다.
당시 파출소에는 A 경위와 순경 한 명이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A 경위는 낮 12시쯤 "컨디션이 좋지 않아 휴게실에서 쉬고 오겠다"고 한 뒤 직원 휴게실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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