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주의” 김우석→천러, ‘셀폰 KODE’ 플러팅 최강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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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폰 KODE' 최고 플러팅 장인은 누구일까.
KODE 코드 측은 11일 공식 SNS를 통해 "그 시절 갬성 떠올리게 하는 코드 유니버스 #플러팅 최강자는 누구?"라는 글과 함께 그간 '셀폰KODE'에 나왔던 출연자 중 플러팅 장인은 누구인지 뽑는 콘텐츠를 게재했다.
한편 '셀폰 KODE'는 비슷한 코드를 가진 사람과 상대방을 모르는 상태에서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취향에 대해 알아가는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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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셀폰 KODE’ 최고 플러팅 장인은 누구일까.
KODE 코드 측은 11일 공식 SNS를 통해 “그 시절 갬성 떠올리게 하는 코드 유니버스 #플러팅 최강자는 누구?”라는 글과 함께 그간 ‘셀폰KODE’에 나왔던 출연자 중 플러팅 장인은 누구인지 뽑는 콘텐츠를 게재했다.
첫 번째 후보는 김우석으로, 그는 문별에게 “시간이 적으니까 급하게 다가와줘”라고 박력 넘치는 멘트를 해 문별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두 번째 주인공은 돌직구 플러팅을 날린 에스파의 윈터. 윈터는 ‘귀요미’라는 닉네임을 설정한 미주에게 “왜 귀요미세요? 귀여우세요?”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미주를 당황케했다.
세 번째는 전소미로, 전소미는 오마이걸 유빈에게 “너 칭찬 좀 귀엽게 하네” 등 계속해서 플러팅 폭격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후보는 NCT의 천러로, 천러는 웃는 게 좋다는 제노에게 “웃는 모습이 이쁜가?”라는 메시지를 보내 ‘플러팅 깡패’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편 ‘셀폰 KODE’는 비슷한 코드를 가진 사람과 상대방을 모르는 상태에서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취향에 대해 알아가는 콘텐츠다. /mk3244@osen.co.kr
[사진] K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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