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산업 "법무보호대상자 사회정착 함께 노력"
노주섭 2024. 1. 14. 1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최규삼)는 최근 경남 김해에 있는 천일산업(대표 박선규)을 방문해 '제52호 후원기업 현판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후원기업 현판식은 후원기업 선정을 통해 법무보호사업의 홍보와 참여 유도, 출소자에 대한 인식 개선 등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목적으로 부산지부에서 진행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최규삼)는 최근 경남 김해에 있는 천일산업(대표 박선규)을 방문해 '제52호 후원기업 현판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후원기업 현판식은 후원기업 선정을 통해 법무보호사업의 홍보와 참여 유도, 출소자에 대한 인식 개선 등 법무보호대상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목적으로 부산지부에서 진행하고 있다.
천일산업 박 대표는 "의미있는 아름다운 동행에 함께할 수 있음에 기쁨을 느낀다"며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부산지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