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쯤이야
최창호 기자 2024. 1. 14. 13:47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14일 경북 경주시 천북면 자전거 펌프트랙에서 어린이가 울퉁불퉁한 코스를 질주하고 있다.
펌프 트랙은 6000㎡ 규모로 패달링 없이 일정한 속도로 다양한 요철 등을 지나면서 스릴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자전거가 있는 시민은 별도의 요금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문가(고급), 일반인(중급), 어린이(초급)코스로 준공됐다.2024.1.14/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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