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위민, 국가대표 공격수 강채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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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위민이 국가대표 공격수 강채림 영입했다.
수원은 14일 강채림 영입을 발표했다.
한편 수원은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7순위로 한다인을, 5라운드 7순위로 이진주를 영입했다.
박길영 수원FC위민 감독은 "지난해 활약했던 몇몇 선수의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 고심했다"라며 "강채림은 물론이고 드래프트로 선발한 신인 선수들도 팀 내에서 제 역할을 확실히 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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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수원FC위민이 국가대표 공격수 강채림 영입했다.
수원은 14일 강채림 영입을 발표했다.
강채림은 2019년 WK리그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인천현대제철에서 데뷔했고, 꾸준히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A매치 통산 30경기에 출전해 8골을 기록하고 있다.
스피드와 돌파 등 공격력이 뛰어난 강채림은 팀 공격의 핵심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수원은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7순위로 한다인을, 5라운드 7순위로 이진주를 영입했다.
박길영 수원FC위민 감독은 “지난해 활약했던 몇몇 선수의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 고심했다”라며 “강채림은 물론이고 드래프트로 선발한 신인 선수들도 팀 내에서 제 역할을 확실히 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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