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안양, 측면 공격에 활기 불어넣을 날개 공격수 유정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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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안양이 공격력 강화를 위해 서울 이랜드에서 활약했던 측면 공격수 유정완을 영입했다.
안양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8년 서울 이랜드에서 데뷔해 K리그 통산 96경기에 출전해 10골 2도움을 기록한 날개 자원 유정완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안양은 보도자료를 통해 "측면에서 활력을 불어넣을 공격수다. 빠른 움직임과 패스 플레이를 통해 팀 공격을 이끌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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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FC 안양이 공격력 강화를 위해 서울 이랜드에서 활약했던 측면 공격수 유정완을 영입했다.
안양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8년 서울 이랜드에서 데뷔해 K리그 통산 96경기에 출전해 10골 2도움을 기록한 날개 자원 유정완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안양은 보도자료를 통해 "측면에서 활력을 불어넣을 공격수다. 빠른 움직임과 패스 플레이를 통해 팀 공격을 이끌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유정완은 "안양에 오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팀에 빠르게 적응하는 게 우선이다. 팀의 목표인 승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병훈 감독 체제로 팀을 개편한 안양은 지난 3일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2024시즌을 위한 전지훈련에 한창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FC 안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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