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이 반한 자태…진아름, 본업 컴백 '모델포스'

김현록 기자 2024. 1. 14. 1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궁민의 아내 진아름이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진아름은 13일 "화이팅 2024"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아름은 화보 촬영에 한창이다.

진아름은 2015년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출연하면서 남궁민과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진아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남궁민의 아내 진아름이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진아름은 13일 "화이팅 2024"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아름은 화보 촬영에 한창이다. 푸른 스크린이 설치된 스튜디오에서 가죽 소재 드래레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진아름은 늘씬한 8등신 몸매, 군살 없는 어깨라인과 팔을 드러내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진아름은 2015년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출연하면서 남궁민과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6년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2022년 7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