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 ♥남궁민 반한 우월 8등신 몸매…소멸 직전 얼굴까지

진아름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모델 진아름이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진아름은 1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화이팅 2024"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깨가 훤히 드러난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화보 촬영 중인 진아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진아름의 진지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진아름은 움푹 파인 쇄골가 가녀린 팔다리가 돋보이는 여리여리한 몸매를 과시하기도. 특히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과 우월한 8등신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진아름은 배우 남궁민과 7년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남궁민은 지난해 연말 개최된 '2023 MBC 연기대상'에서 '연인'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진아름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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