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낙연 신당 명분 없어"…"86 청산론? 타깃 설정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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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premium.sbs.co.kr/article/CJ9M99QMzpc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피습 이후, 잠시 멈춰 선 민주당의 총선 시계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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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피습 이후, 잠시 멈춰 선 민주당의 총선 시계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원칙과 소속 의원 세 명이 탈당을 선언했고, 11일 이낙연 전 대표도 탈당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한 편, 민주당계 정치인들의 이탈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재명 전 대표는 퇴원해 자택 치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총선 정국! 선거 판세를 결정할 '구도'는 언제쯤 자리 잡게 될까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시고 박성민 윤태곤 두 컨설턴트와 함께, 이번 총선에서 주의 깊게 봐야 할 움직임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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