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엔, '지능정보산업협회 TOP 100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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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엔은 지능정보산업협회 주관 '2024 Emerging AI+X TOP 100 기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협회가 선발하는 Emerging AI+X TOP기업은 AI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X)을 융합해 미래 혁신을 선도할 100대 국내 기업을 말한다.
안태일 비투엔 대표는 "우리 회사가 미래 산업에서 혁신 활동을 펼친 결과를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국내를 넘어 해외로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기술력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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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엔은 지능정보산업협회 주관 '2024 Emerging AI+X TOP 100 기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협회가 선발하는 Emerging AI+X TOP기업은 AI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X)을 융합해 미래 혁신을 선도할 100대 국내 기업을 말한다. 비투엔은 크로스 인더스트리(Cross-Industry) 분야의 머신러닝 기반 분석 솔루션(ML-based Data Analysis Solution) 부문 수상 기업으로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비투엔은 AI 학습 데이터 구축 플랫폼과 품질관리 솔루션을 결합한 국내 유일 AI 학습 데이터 통합 플랫폼 '라플로(Laflow)', AI 학습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 for AI', A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늘 실버케어(NEUL Silver Care)'를 개발, 운영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안태일 비투엔 대표는 “우리 회사가 미래 산업에서 혁신 활동을 펼친 결과를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국내를 넘어 해외로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기술력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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