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가녀린 쇄골에 잘록 허리까지…숨길 수 없는 청순美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호주 여행에서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강민경은 1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금강산도 젤라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주 멜버른을 여행 중인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민경은 하늘색 계열의 니트 카디건과 롱스커트를 매치해 특유의 청순한 자태를 과시했다.

강민경은 움푹 파인 쇄골과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여리여리한 몸매를 선보이기도. 이를 본 다비치 이해리는 "미미미녀"라며 강민경의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2023 다비치 콘서트 'Starry Starry'를 개최했다. 강민경은 채널 '걍밍경'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강민경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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